[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그널’ 김혜수와 김원해, 이유준이 정해균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나섰다.
11일 방송된 tvN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에서는 누명을 쓴 박해영(이제훈)을 구하기 위해 장기미제 사건 전담팀이 나섰다.
이날 차수현(김혜수)는 팀원들에게 “김성범이 안치수(정해균)차장님이 돌아가시던 날 인주에 있었어. 그리고 김성범 소유 별장에서 15년 전 사라졌던 형사의 백골사체까지 발견됐어”라고 말했다.
이어 차수현은 “그 사건 이후에 김성범은 잠수를 탔어. 김성범이 사라지기 전에 김성범을 찾아내야 해”라고 말했고, 세 사람은 수사를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tvN ‘시그널’ 방송 캡처
11일 방송된 tvN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에서는 누명을 쓴 박해영(이제훈)을 구하기 위해 장기미제 사건 전담팀이 나섰다.
이날 차수현(김혜수)는 팀원들에게 “김성범이 안치수(정해균)차장님이 돌아가시던 날 인주에 있었어. 그리고 김성범 소유 별장에서 15년 전 사라졌던 형사의 백골사체까지 발견됐어”라고 말했다.
이어 차수현은 “그 사건 이후에 김성범은 잠수를 탔어. 김성범이 사라지기 전에 김성범을 찾아내야 해”라고 말했고, 세 사람은 수사를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tvN ‘시그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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