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슈퍼맨’이 삼촌 특집을 기획 중이다.
1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삼촌 특집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계자는 “아직 준비 단계일 뿐”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이나 캐스팅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슈퍼맨’은 연예인 아빠들이 아내 없이 48시간 아이들을 돌보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추석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코너로 편성됐으며 주말 예능 강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삼촌 특집을 준비 중인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슈퍼맨’ 방송캡처
1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삼촌 특집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계자는 “아직 준비 단계일 뿐”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이나 캐스팅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슈퍼맨’은 연예인 아빠들이 아내 없이 48시간 아이들을 돌보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추석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코너로 편성됐으며 주말 예능 강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삼촌 특집을 준비 중인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슈퍼맨’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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