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장경업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네이버TV캐스트 웹드라마 ‘악몽선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몽선생’은 쳇바퀴처럼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학원 드라마로 꿈을 꾸는 순간 이루어지는 기묘하고도 낯선,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허우적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조슬기 기자 kelly@
‘악몽선생’은 쳇바퀴처럼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학원 드라마로 꿈을 꾸는 순간 이루어지는 기묘하고도 낯선,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허우적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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