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윤소희
윤소희
배우 윤소희가 ‘기억’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tvN 드라마 ‘기억’ 대본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소희가 열심히 공부한 듯한 흔적이 보이는 대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기억’은 오는 3월 18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윤소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