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해피투게더3’에 등장한다.
10일 오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KBS2 ‘1박 2일’ 멤버 전원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1박 2일’ 멤버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은 오는 12일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해피투게더3’는 ‘게스트 하우스’ 콘셉트로 새 단장을 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이에 ‘해피투게더3’가 ‘1박 2일’ 멤버들의 출연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박 2일’ 멤버들의 요절복통 토크가 담긴 ‘해피투게더3’는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10일 오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KBS2 ‘1박 2일’ 멤버 전원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1박 2일’ 멤버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은 오는 12일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해피투게더3’는 ‘게스트 하우스’ 콘셉트로 새 단장을 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이에 ‘해피투게더3’가 ‘1박 2일’ 멤버들의 출연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박 2일’ 멤버들의 요절복통 토크가 담긴 ‘해피투게더3’는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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