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시크릿 전효성의 몸매를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나나가 출연해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나나에게 “함께 ‘진사’에 출연 중인 전효성의 몸매를 보지 못 한 것이 한이라더라”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이에 대해 “되게 보고 싶었다”라며 “(그런데) 씻는 데 집중하다 보니까 몸매를 볼 시간이 없더라”라며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7.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난 2일 방송분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나나가 출연해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나나에게 “함께 ‘진사’에 출연 중인 전효성의 몸매를 보지 못 한 것이 한이라더라”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이에 대해 “되게 보고 싶었다”라며 “(그런데) 씻는 데 집중하다 보니까 몸매를 볼 시간이 없더라”라며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7.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난 2일 방송분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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