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쿡가대표_최현석오세득 (2)
최현석-오세득, 환상의 콤비가 일본전 첫 대결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요리 한일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일본 원정에는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정호영이 ‘드림팀’을 구성했다. 특히 ‘쿡가대표’ 팀에 첫 선발된 오세득과 정호영의 출연으로 기대감이 고조됐다.
한일전의 첫 상대는 미슐랭 2스타를 자랑하는 가이세키 요리(에도시대부터 이어진 일본 전통 코스요리) 전문점의 셰프들. 일본 내에서도 ‘맛의 고장’으로 소문난 오사카의 스타 셰프들인 만큼 ‘쿡가대표’ 셰프들 역시 비장한 모습으로 승부에 임했다.
‘쿡가대표’ 팀은 전반전의 확실한 승기를 위해 최현석-오세득 콤비를 투입했다. 평소 ‘앙숙 케미’를 자랑했던 만큼, 복식 요리대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
9일 방송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요리 한일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일본 원정에는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정호영이 ‘드림팀’을 구성했다. 특히 ‘쿡가대표’ 팀에 첫 선발된 오세득과 정호영의 출연으로 기대감이 고조됐다.
한일전의 첫 상대는 미슐랭 2스타를 자랑하는 가이세키 요리(에도시대부터 이어진 일본 전통 코스요리) 전문점의 셰프들. 일본 내에서도 ‘맛의 고장’으로 소문난 오사카의 스타 셰프들인 만큼 ‘쿡가대표’ 셰프들 역시 비장한 모습으로 승부에 임했다.
‘쿡가대표’ 팀은 전반전의 확실한 승기를 위해 최현석-오세득 콤비를 투입했다. 평소 ‘앙숙 케미’를 자랑했던 만큼, 복식 요리대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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