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정해나가 ‘피리부는 사나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최근 정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내리는날. 새벽시간되니 날씨는 더 춥고, 뒤에서 너무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 100여명의 우리스텝분들 완전 멋지고, 최고세여. 끝까지 별탈 없이 힘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나는 자신이 tvN ‘피리부는 사나이’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차에는 “우리 피부사 가족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내주쎄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정해나 인스타그램
최근 정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내리는날. 새벽시간되니 날씨는 더 춥고, 뒤에서 너무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 100여명의 우리스텝분들 완전 멋지고, 최고세여. 끝까지 별탈 없이 힘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나는 자신이 tvN ‘피리부는 사나이’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차에는 “우리 피부사 가족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내주쎄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정해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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