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동상이몽’에 출연한 아프리카TV BJ세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대도서관, BJ세야 등 아프리카TV 인기 BJ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BJ세야는 “한 달에 최고 1억 원을 벌어봤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BJ세야는 얼짱 외모와 애교 넘치는 리액션 등으로 다수의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BJ다. 여기에 능청스러운 사투리와 먹성까지 매력으로 더해져 소위 ‘먹방계의 꽃미남 BJ’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BJ세야는 또 지난 2014년 아프리카TV BJ 중 수입 1위를 기록했다면서 “(1년 동안) 10억 가까이 벌었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받았다.
‘동상이몽’은 7일 전국 시청률 5.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월요일 예능 정상 자리를 꿰찼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캡처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대도서관, BJ세야 등 아프리카TV 인기 BJ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BJ세야는 “한 달에 최고 1억 원을 벌어봤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BJ세야는 얼짱 외모와 애교 넘치는 리액션 등으로 다수의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BJ다. 여기에 능청스러운 사투리와 먹성까지 매력으로 더해져 소위 ‘먹방계의 꽃미남 BJ’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BJ세야는 또 지난 2014년 아프리카TV BJ 중 수입 1위를 기록했다면서 “(1년 동안) 10억 가까이 벌었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받았다.
‘동상이몽’은 7일 전국 시청률 5.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월요일 예능 정상 자리를 꿰찼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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