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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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태민이 현재에 집중하는 인생관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국 대표로 출연한 샤이니 태민이 미래 설계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날 태민은 미래에 대해 “제가 무슨 자신감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며 “지금은 쓰고 싶은 데로 쓰고 나중에 또 벌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생각이 없는 걸 수도 있다”고 겸손하게 말하자 전현무를 비롯한 MC들은 “아직은 하고 싶은 데로 해도 되는 나이다”라고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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