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시청률 특공대가 ‘무한도전’ 시청률을 지켜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13.0%(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 2월 27일 방송된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이 기록했던 시청률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가오는 봄, 시청률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청률 특공대를 결성해 재미를 안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9.4%,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13.0%(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 2월 27일 방송된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이 기록했던 시청률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가오는 봄, 시청률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청률 특공대를 결성해 재미를 안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9.4%,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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