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 류준열과 박보검이 사막 액티비티를 즐겼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류준열과 박보검이 사막 액티비티를 즐겼다.
이날 두 사람은 쿼드바이크를 타기 위해 사막으로 향했다. 헬멧을 쓰던 류준열은 직원에게 헬멧 사이즈에 대해 물었고, 직원은 박보검을 가리키며 스몰, 류준열을 가리키며 미디움이라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보검과 류준열은 본격적으로 사막 위에서 쿼드바이크를 즐기며 신나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류준열과 박보검이 사막 액티비티를 즐겼다.
이날 두 사람은 쿼드바이크를 타기 위해 사막으로 향했다. 헬멧을 쓰던 류준열은 직원에게 헬멧 사이즈에 대해 물었고, 직원은 박보검을 가리키며 스몰, 류준열을 가리키며 미디움이라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보검과 류준열은 본격적으로 사막 위에서 쿼드바이크를 즐기며 신나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