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허일후 MBC 아나운서와 결혼을 앞둔 김지현 PD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지현 PD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녀일기 때 부터 단막 새벽 편성 때문에 미안했는데 이번 설날엔 옹기종기 가족들이랑 시청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현 PD는 배우 김슬기의 젖은 머리를 다정하게 만져주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일하는 배우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끈다.
허일후와 김지현 PD는 2일 오후 MBC 아나운서국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오는 2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김지현 인스타그램
김지현 PD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녀일기 때 부터 단막 새벽 편성 때문에 미안했는데 이번 설날엔 옹기종기 가족들이랑 시청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현 PD는 배우 김슬기의 젖은 머리를 다정하게 만져주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일하는 배우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끈다.
허일후와 김지현 PD는 2일 오후 MBC 아나운서국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오는 2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김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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