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권오중이 40살에 이불에 실수를 했다는 충격 고백을 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권오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오중과 G11은 가끔 이불에 오줌을 싼다는 사연을 보낸 어린이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권오중은 “나도 6년전에 싼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오중이 “화장실 가는 꿈을 꾸다가 그랬다”고 당당하게 말하자 전현무는 “기사화 하겠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오중은 “늙어봐라. 가끔 기가 허할 때가 있는 거다”라고 씁쓸하게 반박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권오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오중과 G11은 가끔 이불에 오줌을 싼다는 사연을 보낸 어린이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권오중은 “나도 6년전에 싼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오중이 “화장실 가는 꿈을 꾸다가 그랬다”고 당당하게 말하자 전현무는 “기사화 하겠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오중은 “늙어봐라. 가끔 기가 허할 때가 있는 거다”라고 씁쓸하게 반박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