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원더걸스 혜림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는 정말 친절해요(He is so gentle) 우리 앨범 좋아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혜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디카프리오는 29일(한국시간)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과거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는 정말 친절해요(He is so gentle) 우리 앨범 좋아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혜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디카프리오는 29일(한국시간)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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