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7 00;03;34
2016-02-27 00;03;49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한채아가 출연했다.
이날 한채아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수다를 떨었다.
한채아는 “예전에는 예쁘게 보여야한다는 생각이 컸는데, 지금은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친구들은 “보기 좋아. 올해가 기대된다”라고 하자, 한채아는 “기대하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자신을 채찍질했다.
한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연기를 시작했다”라며 “이어 ‘각시탈’에 출연하게 됐는데, 내 연기가 민망해서 방송을 못 보겠더라”라고 고백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한채아가 출연했다.
이날 한채아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수다를 떨었다.
한채아는 “예전에는 예쁘게 보여야한다는 생각이 컸는데, 지금은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친구들은 “보기 좋아. 올해가 기대된다”라고 하자, 한채아는 “기대하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자신을 채찍질했다.
한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연기를 시작했다”라며 “이어 ‘각시탈’에 출연하게 됐는데, 내 연기가 민망해서 방송을 못 보겠더라”라고 고백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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