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미군 병사와 싸움을 벌였다.
2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가 한국 특공대를 무시하는 미국 병사와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시진과 한국 특공대 병사들은 미국 병사들과 합동 작전 연습을 진행했다. 한국군의 실수로 연습이 실패하자 한 미국 병사는 한국특공대를 조롱했다.
이에 유시진은 분노한 후 미국 병사와 육탄전을 벌이며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2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가 한국 특공대를 무시하는 미국 병사와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시진과 한국 특공대 병사들은 미국 병사들과 합동 작전 연습을 진행했다. 한국군의 실수로 연습이 실패하자 한 미국 병사는 한국특공대를 조롱했다.
이에 유시진은 분노한 후 미국 병사와 육탄전을 벌이며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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