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정하담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린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달수, 류준열, 박소담, 설현, 정하담, 지수, 최우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이날 시상식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달수, 류준열, 박소담, 설현, 정하담, 지수, 최우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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