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김구라가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썰전’ 합류 후 대본 글자 크기가 커졌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보증금 9억’의 초호화 실버타운부터, 실버투어, 실버극장 등 고령화로 인해 관심이 급증되고 있는 실버산업을 주제로 다룬다.
이날 김구라는 일반 극장보다 큰 자막의 영화를 상영하는 실버극장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최근 ‘썰전’ 1부도 출연자 고령화 현상으로 대본의 글자 크기가 2배 커졌다. 이게 바로 ‘실버 맞춤’ 대본”이라며 전원책과 유시민 투입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외에도 ‘효도계약서’ 공증업무와 일본의 고독사 보험 상품, 카지노형 실버타운 등 떠오르는 실버산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25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보증금 9억’의 초호화 실버타운부터, 실버투어, 실버극장 등 고령화로 인해 관심이 급증되고 있는 실버산업을 주제로 다룬다.
이날 김구라는 일반 극장보다 큰 자막의 영화를 상영하는 실버극장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최근 ‘썰전’ 1부도 출연자 고령화 현상으로 대본의 글자 크기가 2배 커졌다. 이게 바로 ‘실버 맞춤’ 대본”이라며 전원책과 유시민 투입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외에도 ‘효도계약서’ 공증업무와 일본의 고독사 보험 상품, 카지노형 실버타운 등 떠오르는 실버산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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