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조여정이 단막극 ‘베이비시터’에 합류한다.
25일 오전 조여정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여정이 4부작 단막극 KBS2 ‘베이비시터’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베이비시터’는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와 아이들의 부모에게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조여정은 ‘베이비시터’ 속 세 아이의 엄마로 분할 예정이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김민준과 신예 신윤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베이비시터’는 ‘무림학교’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텐아시아DB
25일 오전 조여정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여정이 4부작 단막극 KBS2 ‘베이비시터’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베이비시터’는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와 아이들의 부모에게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조여정은 ‘베이비시터’ 속 세 아이의 엄마로 분할 예정이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김민준과 신예 신윤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베이비시터’는 ‘무림학교’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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