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이엘이 영화 ‘내부자들’ 속 베드신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2016 걸 크러시 전성시대 특집으로,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내부자들’에서 35세 나이 차의 백윤식과 선보인 베드신에 대해 “나도 마음을 굳게 먹은 것도 있고 전신이 다 나오는 베드신도 아니었고 스토리상에 필요한 거였다”라고 밝했다.
이엘은 이어 “VIP 시사회가 끝나고 조승우 씨가 ‘너 참 독하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2016 걸 크러시 전성시대 특집으로,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내부자들’에서 35세 나이 차의 백윤식과 선보인 베드신에 대해 “나도 마음을 굳게 먹은 것도 있고 전신이 다 나오는 베드신도 아니었고 스토리상에 필요한 거였다”라고 밝했다.
이엘은 이어 “VIP 시사회가 끝나고 조승우 씨가 ‘너 참 독하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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