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김광진 의원을 응원했다.
문재인 의원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광진 잘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 테러방지법이 직권상정되자 더불어민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이는 김광진 의원에 대한 격려 메시지로 보인다.
필리버스터란 의회 안에서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국회 선진화법 이래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의원 트위터, YTN 방송화면
문재인 의원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광진 잘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 테러방지법이 직권상정되자 더불어민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이는 김광진 의원에 대한 격려 메시지로 보인다.
필리버스터란 의회 안에서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국회 선진화법 이래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의원 트위터, YT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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