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오리엔탈쇼커스가 새 싱글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를 오는 26일 발매한다.
국내 음악계에서 보기 힘든 어반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 오리엔탈쇼커스가 26일 두 번째 싱글 ‘뷰티불 데이’를 발표한다.
오리엔탈쇼커스의 신곡 ‘뷰티풀 데이’는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 넘치는 레게 리듬과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보컬 김자영과 코러스간의 따뜻한 화성이 곡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며 다가 올 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매력을 지녔다.
멤버들은 “2016년 봄을 기다리는 겨울의 막바지 추위 속에서, 신곡 ‘뷰티풀 데이’를 통해 얼었던 마음을 녹이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오리엔탈쇼커스는 2015년 KBS2 ‘TOP 밴드’ 시즌 3에 참가,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연주력, 가창력을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오리엔탈쇼커스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에 참여, 첫 번째 싱글 ‘눈 감으면’ 발매했으며, 지난 해 12월 30일에는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오리엔탈쇼커스의 신곡은 26일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루비레코드
국내 음악계에서 보기 힘든 어반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 오리엔탈쇼커스가 26일 두 번째 싱글 ‘뷰티불 데이’를 발표한다.
오리엔탈쇼커스의 신곡 ‘뷰티풀 데이’는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 넘치는 레게 리듬과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보컬 김자영과 코러스간의 따뜻한 화성이 곡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며 다가 올 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매력을 지녔다.
멤버들은 “2016년 봄을 기다리는 겨울의 막바지 추위 속에서, 신곡 ‘뷰티풀 데이’를 통해 얼었던 마음을 녹이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오리엔탈쇼커스는 2015년 KBS2 ‘TOP 밴드’ 시즌 3에 참가,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연주력, 가창력을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오리엔탈쇼커스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에 참여, 첫 번째 싱글 ‘눈 감으면’ 발매했으며, 지난 해 12월 30일에는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오리엔탈쇼커스의 신곡은 26일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루비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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