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웹툰작가 겸 쇼핑몰 CEO 박태준이 유재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웹툰작가 겸 쇼핑물 CEO 박태준은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유재석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태준과 유재석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상이몽’ 촬영을 통해 유재석과 만난 박태준은 “좋은 기를 받는 것 같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올해는 작년에 힘들었던 일들이 잘 풀릴 것 같다”고 유재석과의 감격 만남 후기를 전했다.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고 있는 박태준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유명 CEO이기도 하다. 이날 ‘동상이몽’에 출연한 박태준은 억소리나는 쇼핑몰 매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태준은 연매출을 묻는 질문에 “매출로 봤을 때는 운이 좋게 성장했다. 꽤 큰 매출을 이뤘었다”며 2년 전에는 300억을 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매출이 많이 줄었다. 200억 정도”라며 “직원은 아르바이트생을 제외하고 5~60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 화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웹툰작가 겸 쇼핑물 CEO 박태준은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유재석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태준과 유재석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상이몽’ 촬영을 통해 유재석과 만난 박태준은 “좋은 기를 받는 것 같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올해는 작년에 힘들었던 일들이 잘 풀릴 것 같다”고 유재석과의 감격 만남 후기를 전했다.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고 있는 박태준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유명 CEO이기도 하다. 이날 ‘동상이몽’에 출연한 박태준은 억소리나는 쇼핑몰 매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태준은 연매출을 묻는 질문에 “매출로 봤을 때는 운이 좋게 성장했다. 꽤 큰 매출을 이뤘었다”며 2년 전에는 300억을 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매출이 많이 줄었다. 200억 정도”라며 “직원은 아르바이트생을 제외하고 5~60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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