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셀레나고메즈
셀레나고메즈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인어공주 같은 완벽한 바디라인을 공개한 셀카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트 나이트 워즈 펀(last night was fun)”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있다. 여기에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링 귀걸이를 매치해 쿨하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