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셀레나고메즈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인어공주 같은 완벽한 바디라인을 공개한 셀카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트 나이트 워즈 펀(last night was fun)”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있다. 여기에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링 귀걸이를 매치해 쿨하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셀레나고메즈](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816331918694.jpg)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트 나이트 워즈 펀(last night was fun)”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있다. 여기에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링 귀걸이를 매치해 쿨하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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