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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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현량하가 ‘슈가맨’ 출연 소감을 밝혔다.

17일 량현량하의 동생 량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봐주시고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량현량하 쌍둥이와 누나가 같은 옷을 맞춰입고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세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량현량하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히트곡 ‘학교를 안갔어’ 무대를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량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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