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17일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싸이가 12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싸이는 “상은 언제 받아도 참 기분 좋은 것 같아요. 학교 다니며 못 받은 상, 가수 하면서 다 받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댄스가수의 평균 수명을 길게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는 싸이, 슈퍼주니어, 빅뱅, 소녀시대 태연, 엑소, 블락비, 지코, 방탄소년단, 빅스, 위너 송민호, 미쓰에이, AOA, 레드벨벳, 백아연, 여자친구, 세븐틴, 이애란, 소찬휘, 매드클라운, 자이언티, 혁오 등이 출연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방송화면
싸이는 “상은 언제 받아도 참 기분 좋은 것 같아요. 학교 다니며 못 받은 상, 가수 하면서 다 받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댄스가수의 평균 수명을 길게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는 싸이, 슈퍼주니어, 빅뱅, 소녀시대 태연, 엑소, 블락비, 지코, 방탄소년단, 빅스, 위너 송민호, 미쓰에이, AOA, 레드벨벳, 백아연, 여자친구, 세븐틴, 이애란, 소찬휘, 매드클라운, 자이언티, 혁오 등이 출연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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