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온차트
그룹 빅뱅이 아시아 최고 영향력을 자랑하는 그룹으로 선정됐다.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는 송민호가 ‘인위에타이 아시아 최고 영향력상’을 수상했다.
이날 인위에타이에서 선정한 2015년 영향력있는 아이돌로 꼽힌 빅뱅은 수상 후 “오늘 너무 많은 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커다란 사랑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고 빅뱅이 올해 10주년인데 앞으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 조이 방송화면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는 송민호가 ‘인위에타이 아시아 최고 영향력상’을 수상했다.
이날 인위에타이에서 선정한 2015년 영향력있는 아이돌로 꼽힌 빅뱅은 수상 후 “오늘 너무 많은 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커다란 사랑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고 빅뱅이 올해 10주년인데 앞으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 조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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