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냉장고를부탁해
그램의 수명을 예측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정환이 고정 MC가 된 장면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망아지처럼 날뛰는 MC다”라며 그를 소개했고, 안정환은 “여기가 무슨 뽀뽀뽀냐”라며 그의 말을 받아쳤다.
이어 김성주는 “냉장고 얼마나 갈 것 같냐”고 물었다. 안정환은 “한 6개월 간다”라고 말해 모두의 비난을 샀다.
안정환은 “끝까지 들어라. 한 10년 6개월 갈 거다”라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냉장고를부탁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521434512661-540x878.jpg)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정환이 고정 MC가 된 장면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망아지처럼 날뛰는 MC다”라며 그를 소개했고, 안정환은 “여기가 무슨 뽀뽀뽀냐”라며 그의 말을 받아쳤다.
이어 김성주는 “냉장고 얼마나 갈 것 같냐”고 물었다. 안정환은 “한 6개월 간다”라고 말해 모두의 비난을 샀다.
안정환은 “끝까지 들어라. 한 10년 6개월 갈 거다”라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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