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왕빛나가 ‘아이가 다섯’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울 가족. 김청 엄마, 권오중 남편. 오늘 세트 녹화 첫 날이에요~ 6개월동안 안전하게 잘 촬영할 수 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빛나를 비롯해 김청, 권오중의 편안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김청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대본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청과 권오중, 왕빛나가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왕빛나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울 가족. 김청 엄마, 권오중 남편. 오늘 세트 녹화 첫 날이에요~ 6개월동안 안전하게 잘 촬영할 수 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빛나를 비롯해 김청, 권오중의 편안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김청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대본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청과 권오중, 왕빛나가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왕빛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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