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가 이성배 아나운서의 이혼 소식에 대해 “사실 여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12일 MB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성배 아나운서의 이혼 기사를 접했다. 그러나 이혼은 사적인 부분이라 당 사로서는 언급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이성배 아나운서가 지난 2013년 아내 탁예은과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성배, 탁예은 부부는 지난 2012월 6월 결혼한 뒤, 결혼 1년 4개월 만인 지난 2013년 10월 이혼에 합의했다.
이성배는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뉴스 앵커, 스포츠 캐스터, 시사교양 MC, 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12일 MB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성배 아나운서의 이혼 기사를 접했다. 그러나 이혼은 사적인 부분이라 당 사로서는 언급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이성배 아나운서가 지난 2013년 아내 탁예은과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성배, 탁예은 부부는 지난 2012월 6월 결혼한 뒤, 결혼 1년 4개월 만인 지난 2013년 10월 이혼에 합의했다.
이성배는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뉴스 앵커, 스포츠 캐스터, 시사교양 MC, 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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