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록밴드 넥스트(N.EX.T 지현수, 박종대, 데빈, 신지), 가수 홍경민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이른바 ‘신해철법’ 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공청회 추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이번 콘서트는 이른바 ‘신해철법’ 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공청회 추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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