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여자 아이돌들이 이미지 관리 테스트에 당했다.
10일 오후 KBS2 ‘본분금메달’에서는 ‘상식테스트’를 가장한 ‘이미지 관리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아이돌들은 “바퀴벌레의 다리는 몇 개인가”란 질문에 “6개”라고 대답했고, 제작진은 “확신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제작진이 다가가 여자 아이돌들에게 직접 확인하라며 바퀴벌레 장난감을 건넸다.
제작진의 급습에 당한 여자 아이돌들은 소리를 지르거나,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며 이미지 관리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분 금메달’은 김구라, 전현무, 김준현이 MC를 맡았으며 하니, 솔지, 유주, 리지, 혜연, 나연, 경리, NC.A, 다현, 박보람, 정연, 나라, 지민, 예지, 차오루, 허영지가 출연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본분금메달’ 방송화면 캡처
10일 오후 KBS2 ‘본분금메달’에서는 ‘상식테스트’를 가장한 ‘이미지 관리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아이돌들은 “바퀴벌레의 다리는 몇 개인가”란 질문에 “6개”라고 대답했고, 제작진은 “확신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제작진이 다가가 여자 아이돌들에게 직접 확인하라며 바퀴벌레 장난감을 건넸다.
제작진의 급습에 당한 여자 아이돌들은 소리를 지르거나,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며 이미지 관리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분 금메달’은 김구라, 전현무, 김준현이 MC를 맡았으며 하니, 솔지, 유주, 리지, 혜연, 나연, 경리, NC.A, 다현, 박보람, 정연, 나라, 지민, 예지, 차오루, 허영지가 출연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본분금메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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