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공현주가 플로리스트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자를 반하게 만드는 ‘걸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김숙, 송은이, 요리연구가 이혜정, 가수 거미, 배우 공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공현주가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약 중이며 플라워 월드컵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이에 공현주는 “더 깊이있게 배우고 싶어서 영국도 가고 일본도 가게 됐다”라며 “선생님 복이 많아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들께 배웠다. 그래서 더 욕심이 생긴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현주는 이날 MC들에게 어울리는 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자를 반하게 만드는 ‘걸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김숙, 송은이, 요리연구가 이혜정, 가수 거미, 배우 공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공현주가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약 중이며 플라워 월드컵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이에 공현주는 “더 깊이있게 배우고 싶어서 영국도 가고 일본도 가게 됐다”라며 “선생님 복이 많아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들께 배웠다. 그래서 더 욕심이 생긴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현주는 이날 MC들에게 어울리는 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