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겸 모델 홍종현이 영화 ‘동주’의 강하늘을 응원했다.
홍종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 강하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업로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동주’의 VIP 시사회 현장이 담겨있다. 주연배우인 강하늘, 박정민이 무대 오른쪽에 서 있다. 그의 옆으로는 다른 배우들과 감독들이 서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영화 ‘동주’는 2월 18일 개봉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홍종현 인스타그램
홍종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 강하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업로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동주’의 VIP 시사회 현장이 담겨있다. 주연배우인 강하늘, 박정민이 무대 오른쪽에 서 있다. 그의 옆으로는 다른 배우들과 감독들이 서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영화 ‘동주’는 2월 18일 개봉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홍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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