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미나
미나
가수 미나가 남자친구 류필립의 마음을 훔칠만큼 아름다운 셀카를 공개했던 것이 재조명되고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북경에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참석~~^^#셀카 #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업로드된 첫 번째 사진 속 미나는 노란빛의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이 사진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다음 두 컷의 사진 속에서도 미나는 S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나는 17세 연하의 남자친구 류필립과 공개 연애를 해 화제를 모았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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