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수준급 보드실력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는 출연진들이 스키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상민은 직접 북한 미녀들에게 스키와 보드 타는 법을 전수했다. 그는 균형을 쉽게 잡지 못하는 북한 미녀들을 손수 잡아주며 진정한 ‘젠틀맨’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민은 프로 선수 못지않은 보드와 스키 실력을 자랑했다. 스스로를‘보드의 전설’이라 칭한 이상민은 초반에 귀여운 실수를 해 출연진들의 놀림을 받았다.
이들의 즐거운 스키장 나들이는 6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잘살아보세’를 통해 공개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채널A
6일 방송되는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는 출연진들이 스키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상민은 직접 북한 미녀들에게 스키와 보드 타는 법을 전수했다. 그는 균형을 쉽게 잡지 못하는 북한 미녀들을 손수 잡아주며 진정한 ‘젠틀맨’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민은 프로 선수 못지않은 보드와 스키 실력을 자랑했다. 스스로를‘보드의 전설’이라 칭한 이상민은 초반에 귀여운 실수를 해 출연진들의 놀림을 받았다.
이들의 즐거운 스키장 나들이는 6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잘살아보세’를 통해 공개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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