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차우차우 두 마리가 처음 본 눈에 즐거워했다.
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가 차우차우 두 마리를 데리고 스키장에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훈은 앞서 주인이 한번도 밖에 나가서 뛰어 놀아 본 적이 없다고 했던 것을 떠올리고 “눈 보러 가자”라며 차우차우들을 이끌었다.
스키장에 간 차우차우들은 하얀 눈에 즐거워하며 마구 뛰어놀았고 출연진들은 이들을 보며 뿌듯해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처
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가 차우차우 두 마리를 데리고 스키장에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훈은 앞서 주인이 한번도 밖에 나가서 뛰어 놀아 본 적이 없다고 했던 것을 떠올리고 “눈 보러 가자”라며 차우차우들을 이끌었다.
스키장에 간 차우차우들은 하얀 눈에 즐거워하며 마구 뛰어놀았고 출연진들은 이들을 보며 뿌듯해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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