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DJ DOC 김창렬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화요일 코너 ‘스타 탐구 생활’에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으로 화제를 모은 차지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연은 10주간 ‘복면가왕’에서의 여정이 끝난 데 대해 “재밌었다. 부담이 됐지만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김창렬 오빠도 만나고 또 초반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DJ 김창렬은 “좋은 말을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진심이었다”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텐아시아DB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화요일 코너 ‘스타 탐구 생활’에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으로 화제를 모은 차지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연은 10주간 ‘복면가왕’에서의 여정이 끝난 데 대해 “재밌었다. 부담이 됐지만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김창렬 오빠도 만나고 또 초반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DJ 김창렬은 “좋은 말을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진심이었다”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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