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무림학교’ 아이들이 종합시험의 마지막 관문에 이르렀다.
1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7회에서는 약초물을 먹고 잠이 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허름한 창고 안에서 눈을 떴고, 이내 마지막 종합시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곧 창고는 연기로 뒤덮였고 불 트라우마가 있는 윤시우(이현우)와 황선아(정유진)는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모두 교장 황무송(신현준)의 트라우마 극복 훈련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무림학교’ 캡처
1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7회에서는 약초물을 먹고 잠이 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허름한 창고 안에서 눈을 떴고, 이내 마지막 종합시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곧 창고는 연기로 뒤덮였고 불 트라우마가 있는 윤시우(이현우)와 황선아(정유진)는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모두 교장 황무송(신현준)의 트라우마 극복 훈련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무림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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