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스테파니가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가운데 신상 선글라스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Yoohoo~~ “Deep Purple” 잘 쓸께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는 선물 받은 선글라스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이시한 숏 커트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가 출연하는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스테파니 트위터
스테파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Yoohoo~~ “Deep Purple” 잘 쓸께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는 선물 받은 선글라스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이시한 숏 커트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가 출연하는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스테파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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