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볼링선수 신수지가 과거 자신의 키와 몸무게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신수지가 과거를 회상하며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신수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34kg로 많이 말랐었다. 키는 161cm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선수시절 엄격했던 어머니에 대해 “선생님보다 엄마가 더 엄격하셨다” 라며 “”엄마가 왜 나를 감싸주지 않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서운함을 느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28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신수지가 과거를 회상하며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신수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34kg로 많이 말랐었다. 키는 161cm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선수시절 엄격했던 어머니에 대해 “선생님보다 엄마가 더 엄격하셨다” 라며 “”엄마가 왜 나를 감싸주지 않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서운함을 느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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