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이 섬섬옥수 손으로 시청자들을 손성애자로 만들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유정선배 박해진이 조각같은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크고 곧게 뻗은 손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사진 속 박해진은 천진난만하게 셀카를 찍거나 멍한 표정으로 턱을 괴고 있는 등 무장해제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마디마디 가지런하고 길쭉한 손가락과 얼굴을 가릴 정도의 남자다운 손크기는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해진의 섬섬옥수 매력은 드라마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운전하며 핸들을 잡는 소소한 장면부터 홍설(김고은)에게 열쇠를 쥐어주며 손가락을 쓰다듬는 등의 디테일한 손 연기는 유정의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며 매주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고.
이처럼 박해진은 손가락 하나로도 완벽하게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며 워너비 남친 매력으로 매주 안방극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그가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레임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더블유엠컴퍼니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유정선배 박해진이 조각같은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크고 곧게 뻗은 손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사진 속 박해진은 천진난만하게 셀카를 찍거나 멍한 표정으로 턱을 괴고 있는 등 무장해제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마디마디 가지런하고 길쭉한 손가락과 얼굴을 가릴 정도의 남자다운 손크기는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해진의 섬섬옥수 매력은 드라마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운전하며 핸들을 잡는 소소한 장면부터 홍설(김고은)에게 열쇠를 쥐어주며 손가락을 쓰다듬는 등의 디테일한 손 연기는 유정의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며 매주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고.
이처럼 박해진은 손가락 하나로도 완벽하게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며 워너비 남친 매력으로 매주 안방극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그가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레임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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