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비담
‘비정상회담’의 유시민이 첫 예능 나들이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PR시대’를 주제로 유시민과 함께 얘기를 나눴다.
MC단은 “‘비정상회담’ 출연 소감은 어땠냐”고 질문했다. 유시민은 “다들 말을 잘해서 신기하다 이렇게 한국 사람이 아닌 분들이 단체로 한국말을 하는데 내가 끼어들 틈이 없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시민은 “가끔 의장단에게 SOS도 치고, 다들 ‘밤샘토론’ 나오셔도 되겠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비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2600254916375-540x1189.jpg)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PR시대’를 주제로 유시민과 함께 얘기를 나눴다.
MC단은 “‘비정상회담’ 출연 소감은 어땠냐”고 질문했다. 유시민은 “다들 말을 잘해서 신기하다 이렇게 한국 사람이 아닌 분들이 단체로 한국말을 하는데 내가 끼어들 틈이 없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시민은 “가끔 의장단에게 SOS도 치고, 다들 ‘밤샘토론’ 나오셔도 되겠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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