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별이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불렀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쌍둥이를 낳아 육아 고충이 많은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의 고민을 들은 별은 “진정성을 담아서 노래하겠다”라며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이에 사연자는 “산후우울증이 와서 굉장히 힘들었다. 그런데 노래 가사가 정말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쌍둥이를 낳아 육아 고충이 많은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의 고민을 들은 별은 “진정성을 담아서 노래하겠다”라며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이에 사연자는 “산후우울증이 와서 굉장히 힘들었다. 그런데 노래 가사가 정말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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