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포스톤즈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2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연출 나영성, 양정우)에서는 오로라를 향한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스코가포스의 무지개 폭포를 보고 비크로 돌아가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길 건너편의 차가 돌맹이를 튀기고 가 운전석의 유리가 깨지고 만 것이다. 자칫 잘못했으면 큰 사고가 될 수도 있었던 것.
특히 막내 강하늘이 운전을 하다 당한 일이라 세 명의 형들이 더 크게 놀랐다. 결국 조정석은 강하늘을 대신해 운전을 하겠다며 위험한 운전석을 자처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2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연출 나영성, 양정우)에서는 오로라를 향한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스코가포스의 무지개 폭포를 보고 비크로 돌아가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길 건너편의 차가 돌맹이를 튀기고 가 운전석의 유리가 깨지고 만 것이다. 자칫 잘못했으면 큰 사고가 될 수도 있었던 것.
특히 막내 강하늘이 운전을 하다 당한 일이라 세 명의 형들이 더 크게 놀랐다. 결국 조정석은 강하늘을 대신해 운전을 하겠다며 위험한 운전석을 자처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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