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오는 3월 성남에 이어 대전에서 2016년도 전국투어 ‘그대의 계절’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속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첫 대전 콘서트라 의미를 더한다.
임태경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연말 발매된 미니앨범 ‘순수의 시대’ 수록곡을 비롯해, 뮤지컬 넘버, 히트곡은 물론 앞으로 발표될 신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가수 임태경으로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공연기획사 엔라이브는 “전국투어로 8개 이상의 도시를 방문한다는 건 의미가 남다르다” 며 “그만큼 임태경의 음악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태경 전국투어 ‘그대의 계절’ 대전 공연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22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엔라이브
이번 공연은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속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첫 대전 콘서트라 의미를 더한다.
임태경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연말 발매된 미니앨범 ‘순수의 시대’ 수록곡을 비롯해, 뮤지컬 넘버, 히트곡은 물론 앞으로 발표될 신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가수 임태경으로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공연기획사 엔라이브는 “전국투어로 8개 이상의 도시를 방문한다는 건 의미가 남다르다” 며 “그만큼 임태경의 음악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태경 전국투어 ‘그대의 계절’ 대전 공연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22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엔라이브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