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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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B 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 V앱 채널을 개설, 소속 아티스트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들을 공개한다.

노을의 소속사 YNB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네이버 애플리캐이션 V앱 채널 YNB를 오픈하고, 오는 23일 정오 ‘노을의 노을자’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V앱 채널 YNB의 첫 방송인 ‘노을아 노을자’는 2015년 상반기를 휩쓴 강균성의 예능감과 더불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천하무적 방패연’으로 활약한 전우성의 색다른 매력까지, 그 동안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데뷔 14년차 발라드 그룹 노을의 재치 넘치고 유쾌한 토크형식의 방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 V앱을 통해 노을은 물론, 베스티, 알맹, 40(포티)와 곧 데뷔를 앞둔 남성 아이돌 그룹 크나큰(KNK)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YNB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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