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조영남, 김수미
가수 조영남과 배우 김수미가 ‘나를 돌아봐’를 떠난다.
21일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영남, 김수미가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2 ‘나를 돌아봐’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 당시 하차 번복 논란을 일으킨 조영남, 김수미가 정말로 ‘나를 돌아봐’를 떠나게 된 것. 두 사람은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친 상태다.
조영남, 김수미 파트너인 이경규와 박명수의 행보에 대해 관계자는 “조영남, 김수미의 후임은 아직 논의 중이다. 이경규와 박명수의 행보도 후임이 정해진 후에 명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나를 돌아봐’에 합류한 조영남과 김수미는 갈등과 하차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포토뱅크
![조영남, 김수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2113214899485-540x450.jpg)
21일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영남, 김수미가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2 ‘나를 돌아봐’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 당시 하차 번복 논란을 일으킨 조영남, 김수미가 정말로 ‘나를 돌아봐’를 떠나게 된 것. 두 사람은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친 상태다.
조영남, 김수미 파트너인 이경규와 박명수의 행보에 대해 관계자는 “조영남, 김수미의 후임은 아직 논의 중이다. 이경규와 박명수의 행보도 후임이 정해진 후에 명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나를 돌아봐’에 합류한 조영남과 김수미는 갈등과 하차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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