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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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그룹 전설이 이번 활동의 목표를 밝혔다.

전설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음반 ‘사운드 업(Sound Up)’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2016년의 시작을 빨리하고 싶어서 1월에 컴백하게 됐다”고 말했다.

리슨은 “멋지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제혁 역시 “올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설은 이번 활동의 목표로 ‘순위권 진입’을 꼽았다.

제혁은 “순위권 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라며 “톱(TOP) 10 안에 진입한다면 팬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선물하겠다”고 공약을 설명했다.

타이틀곡 ‘반했다’는 첫눈에 반한 설렘과 짝사랑의 시작을 담은 댄스곡으로, 멤버 리토가 작사에 참여해 한층 의미를 더했다.

전설은 이날 정오 새 음반을 발표, 오는 22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S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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